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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사항

감상평은 봉사자에게 힘이 됩니다.


외부 유입 키워드 1~5위가 러브라이브랑은 전혀 관계 없는 내용입니다.

러시아어 하라쇼는 그나마 관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끔 갤러리에 올렸다고 말했을 때 빼고는 감상평이 별로 없다보니까

정말로 이 도서관에는 문학보려고 일부러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은 없는 것 일까 하고

조금 슬퍼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정말 독서록 쓰듯이 써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와 재밌다 정도로만 써주셔도, 작가님이나 나한테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7.10.06

도서관봉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