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에 관하여

러브라이브 문학 도서관에서는
성행위의 자세한 묘사나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 또는 미성년자들이 열람하기에 다소 자극적이거나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문학을 흑마법으로 봉인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지사항에서도 작성해놓았습니다.

금서를 따로 배치해놓은 까닭은

어떤 독자는 "신성한 도서관에 금서라니! 당장 태워라" 라는 반응을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독자는 "이것 또한 문학인데 어째서 배치하지 않는가" 라는 의견을 내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이유로는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은 티스토리 측에서도 단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평함을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으니 열람을 원하시지 않는 분께서는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해제하는 주문은 러브라이버라면 쉽게 예측할 수있는

그것을 영어 소문자로 받아적은 10글자로 해두었으니 조금만 생각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주문을 직접 입력하실 경우 입력이 되지 않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럴 시에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메모장이나 주소창에 입력 후 복사-붙여넣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본 도서관의 금서 열람 후 발생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